白月光男主非要娶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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名稱:白月光男主非要娶我
原名: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
又名:I Don't Need a Proposal / I Didn't Save You to Get Proposed to / I Didn't Save You to Propose / Princesse malgré moi / Tôi Cứu Anh Không Có Nghĩa Là Tôi Muốn Cưới Anh / ฉันไม่ได้ช่วยเพื่อให้มาขอแต่งงานสักหน่อย / 我只是單純的想救你 / 白月光男主非要娶我 / 皇子を助けたら求婚されました / 皇子偏偏要娶我 /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
地區:韓國
年份:2022
開始日期:2022-08-17
狀態:連載中
內容簡介
身為瑜伽老師的我,竟然穿成了一個身材圓潤的小胖妞?!為救白月光男主還獻出了生命,這完全是個悲情女配的劇本嘛…
這次除了拯救男主,我也要保住自己的小命!
只是男主為什麼執意要用身體報答我啊?
這次除了拯救男主,我也要保住自己的小命!
只是男主為什麼執意要用身體報答我啊?
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앞둔 나는,
머릿속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.
[나는 엘시아 아르티제, 그를 살려 줘. 부탁이야, 넌 할 수 있어!]
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은 내가 눈을 뜬 곳은…….
사고 직전까지 읽고 있던 소설 속이었다!
그것도 초반에 죽게 되는 엑스트라, 엘시아에게 빙의된 채로.
내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였다.
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, 원작을 비트는 것!
원작에서 암살당해 죽는 그녀의 짝사랑 상대, 이제온을 살리는 데 성공한 나는
이제 원작과는 무관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다.
한 통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…….
「그대에게 입은 은혜가 많아, 결혼으로 보답하고자 하니 즉시 수도로 올라오기를 바란다.」
「저기…… 황자님,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요?」
엘시아는 무사히 청혼을 거절하고
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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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月光男主非要娶我 | 簡體中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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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| 韓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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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| 韓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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